[사진] 밤하늘 수놓는 니오와이즈 혜성 - 머니투데이

(인천=뉴스1) 구윤성 기자 = 니오와이즈(C/2020 F3, NEOWISE) 혜성이 17일 오후 인천 경인항인천터미널 컨테이너 부두 상공을 지나고 있다. 니오와이즈 혜성은 지난 3월 27일 근지구 천체를 탐사하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니오와이즈’ 탐사 위성이 발견한 33번째 혜성으로, 주기는 약 4500~6800년으로 알려졌다. 2020.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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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13:50: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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