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삼국 액션 RPG ‘워롱 폴른 다이너스티(Wo Long: Fallen Dynasty)’(PlayStation 5/PlayStation 4/Xbox Series X|S/Xbox One/Xbox Game Pass/Steam/Window 스토어용 게임 소프트)를 2023년 발매를 결정하고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무대는 후한말기의 ‘삼국지’. 플레이어는 이름 없는 의용병이 되어 중국 무술을 구사한 검극 액션을 사용하여 요마가 만연하는 삼국 난세에 맞선다. 역경을 이겨 내기 위한 새로운 전략 요소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계속해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은 전 세계 누계 출하수 600만장을 돌파한 다크 전국 액션 RPG ‘인왕(NIOH)’ 시리즈 등을 다룬 개발팀 Team NINJA(팀닌자). 프로듀서는 Fumihiko Yasuda(安田文彦)와 Masaaki Yamagiwa(山際眞晃)의 2명이 맡는다.
■ 게임 특색
[1] 공방 일체의 중화 액션
유려하게 공방이 바뀌는 중국 무술을 기반으로 한 검극 액션.
가열차게 공격해 적의 공격을 찰나에 풀어내는 긴장감 있는 배틀이 펼쳐진다.
[2] 삼국 난세의 다크 판타지
이름 없는 의용병이 요마가 창궐하는 삼국 난세에 맞선다.
후한말기의 「삼국지」와 다크 판타지가 융합된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진다.
[3] 역경에 맞서는 새로운 전략
강적을 토벌하여 사기를 북돋는 것으로 내력을 일깨운다.
「역경」을 테마로 한 새로운 전략으로 높아지는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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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06:49: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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