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National Interest Waiver)는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신청자의 경우 자력으로 일정 심사를 거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NIW는 취업이민 2순위 (EB-2)의 일종으로 석사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 기본자격이 주어진다. 이 때문에 엔지니어, 연구원, 의사, 금융 분야 등의 전문가·사업가에게 NIW는 이미 매우 매력적인 영주권 취득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22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반도체특별법 (국가핵심전략산업 특별법)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최첨단 산업군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들의 NIW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논문 및 특허 등으로 뚜렷한 연구성과를 보유한 이공계 석박사 인력들이 NIW에 유리한 직군으로 여겨졌으나, 최첨단 산업군의 엔지니어들의 경우 최근에는 논문과 특허가 없어도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성과가 있다면 NIW 로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종종 나오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와 메모리 및 배터리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중 이와 같은 기술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들이 상당 수 있다. 이러한 기업에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서 임팩트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면 NIW 승인 가능성은 매우 높다.
엔지니어의 NIW 승인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신청자의 업무성과와 업적 및 향후 계획을 NIW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논리적으로 풀어내어 심사관을 납득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논문 및 특허로 연구 성과가 입증 가능한 석박사 연구인력과는 달리, 기업 소속 엔지니어의 경우 해당 업무성과 및 업적을 입증할 수 있는 적합한 입증 자료 선정 등 서류 준비가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이를 준비하는 변호사의 역량에 따라 상당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DOEUL 김재학 대표는 “NIW는 본인의 케이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세심한 분석을 통해 승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문사 선택 시 해당 자문사가 신청자의 업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비슷한 케이스를 다뤄본 경험이 다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미국 이민국 행정처리기간이 전반적으로 지연되고 있지만, 과거 트럼프 정부 때와는 달리 부당한 성격의 RFE(Request for Evidence: 추가 보완서류 제출 통지)가 줄어드는 등 이민국 심사관들의 긍정적인 변화 또한 실제로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DOEUL은 NIW/EB-1A 전문 자문사로, 매 해 다양한 직종의 NIW/EB-1A 승인 성공을 이뤄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엔지니어 직종에 가장 최적화된 자문사이다. 미국 이민 관련 대규모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미준모에 올라오는 엔지니어들의 승인사례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DOEUL은 클라이언트의 업무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 변호사가 직접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하며 서류를 준비하는 것 역시 타 자문사보다 월등히 높은 승인률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이다.
DOEUL의 수장인 김재학 대표 변호사는 하버드 대학교 출신으로 뉴욕 주 컬럼비아 법학 대학원에 진학해 법학 박사학위(Juris Doctor)를 취득했다. 이후 김앤장, 심슨 대처 앤 바틀렛 등의 정상급 로펌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대형 로펌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DOEUL에서 국내외 우수 인력들의 영주권 취득을 위해 활발히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DOEUL은 NIW 자격 판정 및 상담을 항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상담 및 자격 판정을 원하는 경우 DOEUL의 대표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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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07:5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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