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10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강당에서 열린 검찰 고위간부 보직변경 신고식에서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이 자리에 앉아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세무조사 무마 등 명목으로 사업가들로부터 뒷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우진(67)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의 친동생인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급)이 사의 표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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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08:39: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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