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 30분 생중계되는 이번 대난투 이벤트에는 총 상금 1000만원이 걸렸다.
이번 이벤트에는 딩셉션, 빅헤드, 알로직, 에버모어 등 4명의 스트리머들이 각자의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정해진 시간 동안 킬 수 및 1위 기록 등을 기준으로 각각 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난투 이벤트는 김정민, 정인호 등 중계진들의 해설과 함께 김정민 해설의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배틀 로얄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150명의 플레이어들이 거대한 온라인 전투의 장인 가상 도시 베르단스크에서 전통적인 ‘배틀 로얄’ 모드 및 최대한 많은 게임 매치 내 현금을 모으기 위해 다투는 신규 오리지널 모드 ‘약탈’ 등 여러 모드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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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10:18: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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