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21 April 2020

애플 뮤직, 서비스 국가 아프리카·중동 등 세계 167개국으로 확장 - IT조선

입력 2020.04.22 09:39

애플이 앱스토어와 애플 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등 서비스 지원 국가를 20곳 추가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 지원 국가는 52곳 늘었다.

21일부터 아프리카 8개국, 아시아태평양 2개국, 유럽 5개국과 중동 2개국, 오세아니아 3개국 등지에서 애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 뮤직 앱 화면 / 애플
애플 뮤직은 아프리카(알제리·앙골라·베냉·차드·리베리아·마다가스카르·말라위·말리, 모리타니아·모잠비크·나미비아·콩고·세네갈·세이셸·시에라리온·탄자니아·튀니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시아 태평양(부탄), 유럽(크로아티아·아이슬란드·북 마케도니아),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 제도(바하마·가이아나·자메이카·몬세 라트·세인트 루시아·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수리남·터크 스케이커스 제도·우루과이), 중동(쿠웨이트·카타르·예멘), 오세아니아 솔로몬 제도도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나라에서는 애플 뮤직을 6개월간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애플 앱스토어는 세계 175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가운데 애플 뮤직을 이용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 167개국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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