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9-14 11:18:30
베스파는 '킹스레이드'에 최상위 단계의 레이드 콘텐츠 '신벌 레이드'를 업데이트했다.
'신벌 레이드'는 모든 드래곤의 어머니이자 여신의 사도 중 첫 번째 사도인 '아포칼립시온'이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매주 한 번씩 주어지는 재화 아이템 '흑성석'을 사용해 참여가 가능하며, 입장 시 최종 보스인 '아포칼립시온'과 그녀의 부름을 받은 4종의 드래곤을 상대하는 총 5개의 던전을 즐길 수 있다.
각 던전의 보스인 '포이즌', '화염', '서리', '블랙 드래곤'의 생존 여부에 따라 상위의 '아포칼립시온' 던전의 난이도와 처치 보상이 변동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각 던전의 드래곤을 처치할 때마다 난이도와 함께 '아포칼리시온'의 처치 보상이 바뀌는 점을 고려해 드래곤 던전 4종의 토벌 여부를 선택해야 하며, 충족한 클리어 조건에 따라 '전설 등급의 룬'을 포함,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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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2:18: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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