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이 패배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추석 대기획 편이 전파를 탔다.
문화유산 특집 상속자들 편에서는 윗마당에서 씨름 미션이 펼쳐졌다. 딘딘은 호기롭게 나섰지만 반으로 접혀 내동댕이 쳐졌다. 딘딘은 “눈물 날 것 같아”라며 씁쓸해 했고, 이어 김종민이 도전했다. 김종민은 “내가 잡으면 깜짝 놀랄 거야”라며, 의외의 샅바 힘을 보여주었지만 패배했다.
이승호 선수와 문세윤의 대결은 몸무게가 30kg 넘게 차이 나는 핸디캡이 있었지만 이승호 선수는 문세윤을 넘어뜨렸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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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9:51: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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