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에서 유병재가 비밀통로 열쇠 발견하고 탈출러들이 마네킹 속에서 빌런 인줄 알았던 원장의 시신을 발견하게 됐다.
26일 tvN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대탈출4-12회’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하늘의 쉼터’ 2탄을 하며 시즌4의 대망의 마지막 탈출을 보여줬다.
유병재는 고백의 방의 샹들리에에 파란 빛이 보인다고 했고 김종민은 샹들리에 안에서 열쇠를 발견하고 비밀의 방으로 통하는 통로를 나갈 수 있는 문을 열게 됐다. 탈출러들은 문 안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갔고 그곳에는 아이들의 숙소가 있었는데 사운트 캐쳐로 은미리와 천수호의 대화를 듣게 됐다.
은미리는 눈이 보이지 않아서 원장의 최면에 걸리지 않았는데 천수호에게 “집회 때 성수 마시지마. 성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그리고 집회 때 원장님 뒤에서 뭐가 왔다 갔다 한다며”라고 했다.
그러자 천수호는 “하늘색”이라고 했는데 은미리는 “그것도 보지마”라고 했고 은미리는 PD에게 연락을 했지만 강석구가 원장에게 은미리의 일을 말하고 은미리와 천수호가 보일러실에 갇히게 된 것이다.
유병재는 숙소가 작업장으로 통하게 되어있고 원장이 학생들에게 숙소와 공장만 오가면서 일만 하게 하는 착취를 한 것 같다라고 했고 작업장에 기괴하게 매달린 마네킹을 보게 됐다.
또 강호동은 불이 꺼지고 갑자기 마네킹들이 떨어지자 깜짝놀라고 김종민은 마네킹 속 드럼통에서 신하늘 원장의 시신을 발견면서 빌런이 신하늘 원장을 조종했던 백사회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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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14:37: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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