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30 Juni 2019

에스넷시스템-NTT데이터, 중국 IT사업협력 MOU - ZD넷 코리아

730
멩 카이(Meng Kai) NTT 데이터 중국법인 총괄부사장(왼쪽)과 이준호 에스넷시스템 중국법인장

에스넷시스템(대표 조태영)은 지난 26일 일본 IT서비스업체 NTT데이터 중국법인과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2012년 12월 중국법인을 설립했다. 회사 중국법인은 현지 북경, 소주, 시안, 충칭에 있다. 현지에서 SI 및 NI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해외사업 육성과 중장기 전략 수립 역할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

협약식은 이준호 에스넷시스템 중국법인장과 멩 카이(Meng Kai) NTT데이터 중국법인 총괄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NTT데이터 중국법인의 신규 프로젝트를 포함해 IT컨설팅, 장비납품, 기술지원 등 모든 IT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에스넷시스템 측은 "NTT데이터 중국법인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해 영업이익을 높이고 신규 시장 영업력과 기술력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Let's block ads! (Why?)


https://www.zdnet.co.kr/view/?no=20190630190444

2019-06-30 10:07:00Z
52781769202514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