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틀리에' 시리즈 최고 히트작인 '라이자의 아틀리에'의 후속작이 한글판으로 국내 이용자와 만난다.
디지털터치는 10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한글판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S4,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12월 3일, PC 버전은 내년 1월 발매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42만 장을 돌파한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의 속편으로, 라이자가 전작에 이어 또다시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연속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은 라이자가 처음이다.
전작의 3년 후 시점을 그린 2편은 왕도 아슬라 암 버트가 새로운 거점으로 등장한다. 라이자의 소꿉친구 '타오'와 '보스'도 등장하며, 로프를 활용한 액션과 수중 탐색 등 새로운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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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08:41:4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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