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웨스턴디지털이 개인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을 공략한다.
웨스턴디디털은 포터블SSD ‘마이 패스포트 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고가는 500기가바이트 11만9000원 1테라바이트 20만9000원이다.
최대 2미터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다는 것이 웨스턴디지털의 설명이다. 최대 초당 400메가바이트의 읽기 속도를 갖췄다. 보증기간은 3년이다. 윈도PC와 맥에서 모두 쓸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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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07:16: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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