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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로부터 지구를 지킬 방안을 실험할 우주선이 처음 발사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23일 밤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주선 ‘다트’를 발사했습니다.
무게 620㎏인 이 우주선은 내년 9월 말쯤 축구경기장 크기의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해 공전주기를 바꿔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2h0dHBzOi8vbmV3cy5rYnMuY28ua3IvbmV3cy92aWV3LmRvP25jZD01MzMzMzgw0gEA?oc=5
2021-11-24 22:3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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