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새로운 ‘디올 로즈(Dior Rose)’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올 로즈는 초현대적인 감각을 선사하는 매혹적인 장미로 화려하게 등장한다.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옥상 정원과 전시 갤러리의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할 디올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Planet Dior’ 을 완성했다고.
또 색다른 반짝임을 선사할 116피스의 주얼리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초현대적인 감성, 추상적인 꾸뛰르 요소를 품은 매혹적인 장미로 화려하게 피어나 ‘디올 로즈’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탄생했다. 미얀마 블루 사파이어로 완성된 로맨틱한 버전의 장미는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 더블 링의 주얼리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디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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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1:02: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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