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촬영한 화성 표면을 위아래로 배치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화성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앞으로 2년간 토양과 암석 등을 채취하며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홍병문 기자 hb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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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09:37:3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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