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네오싸이언의 ‘퍼즐앤드래곤’이 SNK가 개발한 대전 격투 게임 ‘THE KING OF
FIGHTERS’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2월 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크리스’, ‘나나카세 야시로’, ‘기스 하워드’ 등 신규 캐릭터 4종을 추가한 총 19종의 KOF 콜라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일부 캐릭터의 새로운 진화 형태가 추가될 예정이다. 먼저 신규 캐릭터 ‘크리스’는 ‘불꽃의 운명 크리스’로 궁극진화를 하며, 던전에서 ‘지구의사 오로치’로 변신이 가능하다.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콜라보 던전 ‘더 킹 오브 파이터즈’가 등장한다. 던전에 나오는 적을 쓰러뜨리면 ‘KOF 콜라보 메달이 드롭되며 이를 모아 ‘KOF 콜라보 메달’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KOF 챌린지’에서는 클리어 시 ‘개최기념! KOF 콜라보 에그’ 1개와 ‘KOF 콜라보 메달’ 2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3인 플레이 전용 던전 ‘협력! 더 킹 오브 파이터즈!’도 열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빠르고 정확한, 독자를 위한 기사를 전합니다.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NuZXQuY28ua3Ivdmlldy8_bm89MjAyMDExMjMxMDU3MjbSAQA?oc=5
2020-11-23 02:07:00Z
CBMiLmh0dHBzOi8vd3d3LmNuZXQuY28ua3Ivdmlldy8_bm89MjAyMDExMjMxMDU3MjbSAQA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