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다양한 게임을 할인 판매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2020 세일'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2020 세일에서는 '와치독: 리전' 등 최신 게임을 포함해 다양한 게임과 애드온을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블랙 프라이데이 2020 세일과 스포츠 시뮬레이션 명작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최신작 '풋볼매니저 2021'도 정식 출시됐다.
50개 이상의 국가, 2000개 이상의 경기 가능한 구단이 등장하는 풋볼매니저 2021의 구매자에게는 PC/Mac에서 좀 더 간편하고 빠르게 게임을 즐기는 '풋볼매니저 2021 터치'가 무료로 제공된다. 풋볼매니저 2021 터치는 12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 무료 게임으로는 오프로드 시뮬레이션 게임 '머드러너'가 선정됐다. 이용자는 직접 운전석에 앉은 느낌으로 ATV 차량을 마음대로 운전하고, 지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혹독한 시베리아 지대를 가로지르며 모험을 즐긴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을 맞아 올해도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용자를 위해 세일을 준비했다"며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2020 세일을 통해 평소 즐기고 싶던 게임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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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1:58:5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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