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명가’ 진도가 시즌맞이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사진=진도 제공 |
진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가산동 본사 직영점에서 3일간 시즌맞이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진도모피 밍크 베스트 70만원, 밍크 자켓 100만원, 밍크 하프코트 150만원의 특가 상품과 엘페 양모 무스탕 19만원, 아더 퍼 베스트 50만원, 밍크 자켓 90만원 등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끌레베는 밍크 스크랩 베스트와 폭스 베스트를 19만원, 풀 스킨 밍크 자켓을 99만원, 폭스 롱 머플러를 8만원에 선보이며 우바는 니트,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등을 3만 원대로 자켓, 점퍼, 사파리, 하프 코트 등을 3만~5만원대로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롱패딩을 30벌 한정 99만원에 선보이는 폭탄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밀리 세일에선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밍크 울 장갑을,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폭스 키 링을 제공하는 등 행사 참여 고객들을 위한 보답의 선물을 준비했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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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00:30: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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