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의 테스트 센터에서 우주 상황을 가정한 진공과 열, 진동 등 각종 시험을 모두 마친 '솔로'는 조만간 미국 플로리다주 발사장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솔로는 이곳에서 아틀라스Ⅴ 로켓에 실려 내년 2월 6일 새벽, 태양을 향해 발사된 뒤 수성 궤도 안에서 타원형 궤도를 돌며 태양 표면을 관측하고 태양풍의 입자와 자기장 등을 관측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태양 안으로 파고드는 파커 탐사선이 관측할 수 없는 자료를 솔로가 보완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news/2019/world/article/5556795_24712.html?menuid=world
2019-10-21 06:38:3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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