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03 Januari 2022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 파이낸셜뉴스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캐논 1DX mark2, 16mm렌즈로 30초 인터벌 촬영 후 25장 레이어합성. 2022.01.0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4일 새벽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어두운 밤하늘을 수 놓았다.

이날 밤하늘에 쏟아진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이다. 사분의자리라는 별자리는 사라졌지만 예전부터 부르던 관습에 따라 사분의자리 유성우로 부른다.

유성우는 혜성의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으로 빨려 들어와 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어두운 겨울밤 하늘 수놓은 사분의자리 유성우[뉴시스Pic]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Adblock test (Why?)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ZubmV3cy5jb20vbmV3cy8yMDIyMDEwNDA4NTQyODE0MTfSATFodHRwczovL3d3dy5mbm5ld3MuY29tL2FtcE5ld3MvMjAyMjAxMDQwODU0MjgxNDE3?oc=5

2022-01-03 23:53:00Z
1239879667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