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캐논 1DX mark2, 16mm렌즈로 30초 인터벌 촬영 후 25장 레이어합성. 2022.01.0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4일 새벽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어두운 밤하늘을 수 놓았다.
이날 밤하늘에 쏟아진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이다. 사분의자리라는 별자리는 사라졌지만 예전부터 부르던 관습에 따라 사분의자리 유성우로 부른다.
유성우는 혜성의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으로 빨려 들어와 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화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새벽 강원 화천군 조경철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2.01.04. jhope@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block test (Why?)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Lmh0dHBzOi8vd3d3LmZubmV3cy5jb20vbmV3cy8yMDIyMDEwNDA4NTQyODE0MTfSATFodHRwczovL3d3dy5mbm5ld3MuY29tL2FtcE5ld3MvMjAyMjAxMDQwODU0MjgxNDE3?oc=5
2022-01-03 23:53:00Z
1239879667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