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8-29 02:56:22
BJ 박민정이 사과 했지만, 이를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하다.
28일 박민정이 이종현의 쪽지 공개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은 여전하다.
그는 자신의 결단으로 이종현이 그룹 활동 탈퇴까지 하는 등 일이 커지자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피해자가 사과할 필요가 없다며, 또 다른 사례를 막기 위한 그의 의도를 응원했다.
반면 박민정이 단순한 호감 표현 메시지에 불쾌감을 표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대 의견도 있다.
문제는 그의 방송 내용을 언급하며, 그런 메시지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악플까지 등장해 2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도 넘은 네티즌들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1044954
2019-08-28 17:56:2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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