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11 Desember 2019

킹덤 하츠 III, 2020년 1월 새로운 이야기 시작 - 비아이뉴스

KINGDOM HEARTS III Re Mind 출시 앞두고 예약주문 시작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KINGDOM HEARTS III(킹덤 하츠 III)’의 숨겨진 이야기가 2020년 새롭게 펼쳐진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스퀘어에닉스의 PlayStation 4(이하 PS4)용 최신 소프트웨어 ‘킹덤 하츠 III’ 한국어 자막 버전의 유료 DLC ‘KINGDOM HEARTS III Re Mind’를 2020년 1월 23일에 발매한다. 더불어, PlayStation Store(이하 PS Store)에서 ‘KINGDOM HEARTS III Re Mind’의 예약주문을 시작한다.

‘Re Mind’는 ‘킹덤 하츠 III’의 클라이맥스에서 벌어지고 있던 또 하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실체가 없는 소라는 7명의 빛의 수호자의 마음을 따라 수호자들의 싸움을 체험한다. 그곳에는 소라가 몰랐던 다른 드라마가 등장하게 된다.

■ 주요 내용

- 추가 시나리오 ‘Re Mind’
- LIMITCUT Episode & 보스 13명
- SECRET Episode & 보스
- 영어판 모드
- DATA GREETING
- 슬라이드 쇼 기능
- PREMIUM MENU(난이도를 세밀하게 설정하여 조건을 달성해 가는 모드)

■ 무료 업데이트(버전 1.07)

- 본편 업데이트
- 새로운 어빌리티 추가
- 키블레이드 ‘약속의 부적’, ‘지난 날의 추억’ + 새로운 폼
 

장정우 icarus@beinews.net
장정우 [최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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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7:57: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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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10 Desember 2019

[리뷰] 이걸 스팀에서? PC로 무대 옮긴 XBOX의 간판, 헤일로 리치 - 게임동아

김남규

“XBOX를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이유”, “이 게임이 없는 XBOX는 심장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XBOX 진영 간판 게임 헤일로가 PC로 무대를 옮겼다.

이미 헤일로 1편과 2편이 PC로 발매된 적이 있기 때문에, PC로 헤일로를 즐기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놀라운 것은 MS가 운영하는 윈도우 스토어 뿐만 아니라, 경쟁 관계라고 할 수 있는 스팀으로도 출시됐다는 점이다.

헤일로 리치

이미 또 다른 간판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어스 오브 워5가 스팀으로 출시되면서 예고된 일이긴 하지만, XBOX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을 스팀에서 실행한다는 것은 무척 묘한 기분이 드는 일이다.

특히, 그동안 출시됐던 모든 헤일로 시리즈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마스터 치프 콜렉션이 발매됐기 때문에, PC 이용자들도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 마스터 치프의 일대기를 한번에 즐길 수 있게 됐다. XBOX 버전과 마찬가지로 PC 버전도 한국어 더빙까지 지원하는 완벽 한글화 버전이고, 합본으로 발매됐기 때문에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신형 XBOX와 함께 공개될 예정인 헤일로 인피티니를 위해 PC 이용자들도 모두 마스터치프교의 신도로 만들겠다는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헤일로 리치

다만, XBOX 버전으로 발매된 마스터치프 콜렉션은 모든 게임이 한번에 공개됐었지만, PC 버전은 이번에 발매된 헤일로 리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번에 공개됐다면 더 좋았겠지만, 6개나 되는 작품을 모두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는 리마스터로 선보이는 것이니 오래 걸리는게 당연해 보인다.

헤일로 리치

PC버전 마스터 치프 콜렉션의 선두주자로 공개된 헤일로 리치는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스터 치프가 등장하기 이전을 다룬 프리퀄 작품으로, 헤일로를 통해 세계적인 개발사로 떠오른 번지가 직접 개발한 마지막 헤일로 시리즈다.

1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헤일로 시리즈의 주인공 마스터 치프는 등장하지 않지만, 헤일로 세계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리치 행성의 비극적인 결말을 다룬 완성도 높은 스토리 덕분에 이전에 발매된 헤일로 : ODST의 아쉬운 기억을 잊게 해줬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헤일로 리치

헤일로 리치

이미 인류의 패배로 결말이 정해져 있는 이야기이다보니, 계속 팀원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전진하는 암울한 스토리가 시종일관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지만,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전달하는 마지막 임무까지 완료하고 나면 노블팀의 영웅적인 최후에 푹 빠지게 된다. 스타워즈 팬들에게 굉장히 높게 평가받고 있는 스타워즈 : 로그원의 가슴 아픈 결말이 연상되기도 한다.

헤일로 리치

헤일로 시리즈에서 최신작에 속하는 작품인 만큼, 게임 플레이도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다채롭다. 인간과 코버넌트의 다양한 무기들 뿐만 아니라, 전투를 우주 영역까지 확대시켜주는 세이버 전투기 등 다양한 탈 것이 등장해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역동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가 노블팀의 신입 보충병 노블6가 아니라 마스터 치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헤일로 리치

또한, 공중 부양을 하게 해주는 제트팩, 일정 시간 무적이 되는 부동방어,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질주 등 다양한 아머 어빌리티 기능 덕분에 멀티 플레이에서 엄청난 실력을 가진 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학살 당하는 쪽이 아니라면 더 좋겠지만, 10년 전에도 쉽지 않았으니, 지금은 더 힘들 것이다.

헤일로 리치

헤일로 리치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졌던 그래픽은 4K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된 덕분에 훨씬 깔끔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리마스터를 했다고는 하지만, 원작이 2010년에 XBOX360으로 출시된 게임이다보니, 요즘 나오는 최신 게임들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매력적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하지만, 멸망을 향해 가는 리치 행성을 굉장히 멋지게 묘사했기 때문에 헤일로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겨준다. 인류의 희망을 전달받아 우주로 떠나는 우주선을 바라보는 노블6의 뒷모습은 2010년에도, 9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헤일로 리치

워낙 유명한 게임인 만큼 이미 플레이해 본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미 플레이해 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PC, 그것도 스팀에서 헤일로 시리즈의 모든 것을 다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게임을 구입할 이유는 충분하다. 물론, 헤일로 시리즈를 한번도 플레이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더. 아직 PC판은 리치만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체가 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기다린 보람이 느껴질 만큼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헤일로 리치

: 헤일로 헤일로리치 마스터치프 헤일로마스터치프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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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7:31:00Z
CBMiHGh0dHA6Ly9nYW1lLmRvbmdhLmNvbS85MzkwMC_SAQA

전설의 레전드를 PC로!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 (스팀 버전) - 게임인

 

정확히는 <헤일로 : 리치 (Halo: Reach)> 위주의 리뷰다.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 라는 제목으로 스팀에 헤일로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찬찬히 설명을 들어보니 수많은 세월 사랑을 받은 게임인 <스타크래프트>가 요즘 시대에 맞추어 그래픽을 새 단장을 하고 리마스터버전을 내놓았듯, 헤일로 역시 일종의 리마스터 PC 버전을 발매했는데 아예 어절씨구, 기존 헤일로 시리즈를 몽땅 리마스터 해줌은 물론 리마스터한 게임들을 모두 합쳐서 하나의 패키지인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로 발매, 단돈 4만원에 이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소리가 아닌가?

 

비록 지금은 <헤일로 : 리치>만 플레이 가능한 상태지만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을 구매한 사람들은 추가될 것들을 당연히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내년도에 차차 하나씩 풀어낼 예정이라니 산타클로스의 선물 기다리는 마음으로 배달되는 선물을 하나씩 플레이해 보기도 좋겠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거 너무 감질맛 난다!

 

처음에는 이럴 줄 몰랐는데, 내 경우엔 7시간 정도, 아마 보통 플레이어들의 경우 5~10시간 정도 플레이 하면 엔딩을 볼 텐데, 막상 엔딩을 보게 될 즈음엔 게임이 너무 재밌어져 바로 다음의 이야기를 진행해 보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나기 때문이다.

 

과연 헤일로 시리즈가 명작은 명작이 맞나보다.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로 돌아온 명작의 귀환, PC버전엔 잘 적응했는지, 2019년도 게임판에 적어도 그래픽으로 얼굴은 드밀어 볼 만 하게 얼굴을 잘 닦고 왔는지 한 번 살펴보자!

 

 

 

재미는 완전 합격!

 

사실 나는 이전에 헤일로 시리즈를 플레이해 본 경험이 전혀 없다.

헤일로 시리즈가 나오던 초창기에는 학생이었던 지라 관심은 갔어도 금전적으로 좀 말렸고, 몇 개의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는 내가 잘 모르는 채로 한참이나 진행된 시리즈니 관심이 덜 갔다.

 

여기에 나는 리뷰 할 게임을 하기 전에 사전 정보는 거의 철저히 차단하고 해 보는 편이다.

왜냐면 남들의 많은 의견이나, 혹은 게임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가 게임에 대한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리뷰는 어찌되었든 그저 남들이 생각하는 대세에 슬쩍 묻어가기 보다는(이편이 쉽지만), 그냥 오로지 게임 작품과 나. 둘의 대면에서 느낀 감상을 남길 때 남들에게 유의미한 리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모두 플레이하고 나서야 리뷰에 혹시 실수를 할까봐 검색을 조금 해 보는 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나는 이번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헤일로 : 리치 (Halo: Reach)>역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플레이했다. 걍 헤일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했단 소리다. 순수한 지경의 헤일로 알못!

 

다만 워낙 잘나가는 타이틀 시리즈이니 그 명성 정도는 어렴풋이 알기만 했다. 뭐 잘 나가니까 시리즈가 계속 나오겠지? 정도?

 

그래서 <헤일로 : 리치 (Halo: Reach)>로 이 시리즈를 완전히 처음 접한 내겐 이 게임 시리즈가 엄청나게 어둡고 절망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첫인상이었다.

어우 막, 사람들 계속 죽어 넘어지고 외계인들이 침공하고, 살벌하기 그지없네!

첫 감상을 가감 없이 표현하자면 스타쉽트루퍼스 어둠의 노희망 버전정도?

나중에 알고 보니 <헤일로 : 리치 (Halo: Reach)>가 유난히도 헤일로 시리즈 중에서 어두운 편이며,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더라.

 

하여간 <헤일로 : 리치 (Halo: Reach)>의 전반에 깔린 묘한 어두운 분위기가 나는 오히려 좋았다. <헤일로 : 리치 (Halo: Reach)>는 에필로그를 포함한 총 12개의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편의 긴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를 감상하듯 12개의 미션을 선형적으로 순서대로 클리어 하면 끝이다. 그뿐이다. 그리고 끝내준다!

 

처음 1, 2개의 미션 정도를 클리어할 때는 피로감이 상당했다.

그래서 첫날 2번째 미션을 클리어 하곤 게임을 끄고 자러 갔다.

재미는 그럭저럭 있었는데 피로감을 이길 정도는 아니었다.

둘쨋 날 일정을 대충 마치고 게임을 켰다. 오늘도 한 두판 정도만 할까?

이런 식이면 클리어 하는데 일주일 걸리겠네.

이거 게임 피로도가 상당해서 진행하는데 오래 걸릴 것 같은데, 대충 절반 정도만 하고 일단 리뷰를 쓸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한 사이 나는 게임을 모두 클리어한 뒤 에필로그를 보고 있었고 시계는 오전 5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

 

하여간 끝내준다!

내가 사전에 <헤일로 : 리치 (Halo: Reach)>의 스토리를 전혀 모르고 접했기 때문에 더 재밌게 즐겼던 게 분명하다. 그래서 혹시 모를 당신을 위해 (비록 근 10년전 작품이나) 스포는 하지 않겠다. 하여간 무언지 잘 파악이 안되는, 그냥 편파적으로 보이는 초반의 미션 몇 개를 클리어 하고 대략 미션 5 번 쯤 되면, 여기서 부턴 게임을 멈출 수 없다.

 

계속해서 주인공이 소속된 노블팀을 압박해오는 주변의 상황들과, 계속해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노블팀의 내적 갈등까지도 그대로 전해져 오는 스토리와 연출이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연출은 한 두가지 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모저모 뜯어보자.

 

 

 

그래픽은 합격선, 최적화는 최고!

 

생각해 보면 옛날 게임일수록 게임 내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야한다.

요즘은 최적화를 대강 해 내서 게임을 내도 컴퓨터들의 성능이 기본적으로 워낙에 좋기에 구동하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당장 10년 전만 해도 새로운 최신 게임 하나를 플레이하기 위해 컴퓨터를 바꾸는 것이 굉장히 일상적으로 흔하던 때다. 하이엔드의 기준이 매 해 새로 쓰여짐은 물론 게임들의 요구 성능도 정말로 해마다 껑충껑충 뛰던 시기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최적화를 자칫 잘 못 하면 많은 수의 유저들을 우수수 놓칠 수 있던 때였다.

 

특히나 헤일로는 쉽게 사양을 올릴 수 없는 한정적 사양의 콘솔 게임, 그것도 옛날 콘솔 게임이었으니 최적화와는 거의 전쟁을 했으리라. 그렇게 최적화가 잘 된 옛날 게임이 기반이니, 요즘 컴퓨터로 돌리면 정말 깔끔하게 돌아간다.

 

개선된 그래픽 덕분인지 4k 모니터를 사용하는 나로서도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고,

오히려 난 정보를 찾아보기 전까진 <헤일로 : 리치 (Halo: Reach)>2010년도 발매 되었던 게임인지 아예 몰랐다. 이전 버전은 모르겠으나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헤일로 : 리치 (Halo: Reach)>는 최근 발매된 게임이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믿을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뭐 그렇다고 해서 엄청나게 수려한 최신 AAA급 게임 그래픽 같단 소리는 아니지만 말이다.

 

특히 게임의 중간중간 등장하는 컷씬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만든 컷씬이 아니라 영화적 영상 연출 기법이 많이 사용된 컷씬들이었다.

덕분에 컷씬 보는 재미가 상당했다.

 

특히 한글화 풀 보이스 더빙은 참 아차싶은 경험이었다.

영어에 문외한이야 아니지만 한국말을 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꽂히는 느낌은 또 새삼 다르다.

언어의 장벽이 완전히 사라지고 게임에 완전하게 몰입하게 하는데 보이스 더빙이 크게 한몫한다. 이야, 맞아. 게임이 더빙이 되어있다는게 이렇게 좋은거였지! 아차. 싶은 깨달음이다.

 

 

다양한 콘텐츠

 

아무리 좋은 스토리와 컷씬이 있어도 계속해서 같은 방식의 진행만 이어지면 게임은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헤일로 : 리치 (Halo: Reach)>는 진행하면 할 수록 다양한 방식의 진행법이 나타난다. 처음엔 보병전에 머무르다, 이후엔 탱크나 전투기, 헬리콥터, 점프팩 등을 사용하는 스테이지들이 이어진다. 정면 돌격에서부터 잠입, 모든 공격을 무시하고 적들에게서 달아나기 등 미션의 종류도 다양한 편이다.

 

늑대 5마리를 잡아 오시오... 고블린 15마리를 잡아 오시오... 억지로 콘텐츠를 늘리는 게임들만 해 오다가, <헤일로 : 리치 (Halo: Reach)>처럼 콘텐츠를 퍼주지 못해 안달 난 게임을 하자니 감상이 또 새롭다. 아 그래, 이게 게임이었지

 

 

 

넷플레이는 그저 그렇다.

 

이건 시대탓 같다.

아마 10여년 이전에 이런 모드의 넷플레이들을 했다면 상당히 재밌게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순하게 편을 갈라 싸우는 데스매치나, 외계인들의 웨이브를 막아내는 PVE 모드 등 역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아쉽다.

 

데스매치는 너무 단순한데다, 막상 이 모드에 들어오니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모션이 굉장히 어설퍼 보이고, PVE 모드는 재미지게 할만하지만 조금 했다 싶으면 게임이 끝나버린다.

 

유료 FPS 게임 중엔 <오버워치>, 하물며 무료 게임에도 <포트나이트>가 있는 마당이니 굳이 헤일로 넷플레이를 하고 있을 이유는 없는 것 같다.

 

 

난이도?

 

검색 하다보니 웹상에 난이도에 대한 걱정들이 살살 보여 덧붙인다.

 

<헤일로 : 리치 (Halo: Reach)>가 과거엔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란 인식이 조금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2019년의 내가 해 보기엔 키보드+마우스 조합을 써서 그런지 그다지 어려운 게임이란 인상은 못 받았다. 내가 선택한 난이도는 보통이었다. 조금 까다로운 헌터나 질럿 같은 적들도 한 두번 트라이 해 보면 공략법이 뻔히 보인다.

 

아마도 2010년엔 고난이도 게임이었던게 사실이었겠으나, 2019년의 지금 당시로선 상상하지도 못할 온갖 흉악한(?) 게임들이 많이 등장한 만큼 (다크소울이나...세키로나...) 지금 봐선 고난이도 라인업에 넣어주기에 무리가 있는 수준이다. 난이도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자.

 

 

 

그래서? 삽시다!

 

이제와서 수년 전에 발매된 게임들을 해서 무얼 하나 싶기도 하겠지만, 2019년의 눈으로 봐도 <헤일로 : 리치 (Halo: Reach)>정도면 무난하게 수작은 되는 게임이다.

 

명작이라는 타이틀 다 떼고 봐도,

수작을 여러 개 그러모은 시리즈를 단돈 4만원에 할 수 있다니.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를 안 살 이유는 또 무엇인가?

 

2020년에 모든 게임들을 할 수 있게 된 뒤에 한 번에 게임 시리즈를 정주행한다면 그 또한 각별할 것 같다.

 

사실 헤일로 시리즈,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는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다.

(물론, 공개된 게 일부고 나머지가 더 나와봐야 확실해 지겠지만)

 

원본이 명작이고, 단순히 이식작에 그래픽 퀼리티를 조금 높여서 발매한 것일 뿐인데 무슨 공치사냐 싶겠지만, 의외로 이 쉬워 보이는 걸 실제로 해내는 회사는 거의 없다.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은 모든 단계에 있어 원작의 명성에 조금도 누를 끼치지 않을 수준으로 완벽하게 PC에 찾아왔다.

 

총 쏘는 게임 좋아하시는 분,

총 쏘는 게임 좋아하는데 사람한테 쏘는 건 쪼금 심장 떨리시는 분께 특히 추천드린다.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 <헤일로 : 리치 (Halo: Reach)>의 리뷰를 마친다.

 

 

/전설의 레전드를 PC! 헤일로 :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 (스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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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7:00: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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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09 Desember 2019

[주간 콘솔] 프린세스메이커3 HD리메이크 출시, 굿바이 PS Vita 外 - 게임인사이트

밤을 지새우며 모니터 속 딸을 애지중지 키우던 유저들의 추억이 12월 고해상도 화면으로 부활합니다.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 3편에 해당하는 프린세스 메이커 -꿈꾸는 요정- 한국어판이 12월 내 출시됩니다.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와 PC 스팀, 19일 일본 닌텐도 e숍에서 선행 오픈 이후 미국과 유럽을 거쳐 한국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유저는 요정 여왕의 부탁으로 한 소녀를 맡아 8년 동안 육성 과정과 이벤트를 체험하게 되는데요. 육성 방향이나 행동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지는 스토리와 수많은 엔딩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번 리메이크판은 게임 엔진을 교체해 새롭게 개발했고, 원작의 화풍은 유지하는 한편 FHD 해상도를 통해 한결 발전한 화면으로 찾아올 계획입니다. 새로운 분위기의 UI, 새롭게 편곡된 배경음악 등이 등장해 유저가 마음에 드는 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굿바이 PS Vita... "더 이상 비즈니스가 아니다"

소니 휴대용 콘솔 PS Vita의 후속 사업이 없을 것이라는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짐 라이언 CEO는 게임인포머와의 인터뷰에서  "PS Vita는 여러 면에서 뛰어났고 훌륭한 게이밍 경험을 가지게 했지만, 우리에게 더 이상 비즈니스가 아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핵심 관계자의 입에서 비타 후속 프로젝트의 종료 사실이 명확하게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PS Vita 유저 입장에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선언이기도 합니다. 2012년 출시 이후 많은 게임이 Vita의 품을 거쳤지만, 전작인 PSP에 비해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죠. 용량 및 사양의 한계로 유의미한 게임 출시가 끊긴 지도 몇 년이 흘렀습니다. 

결국 휴대용 콘솔 산업은 당분간 닌텐도가 독점할 것으로 보이며, SIE는 PS5를 무기로 거치형 콘솔 경쟁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한국어판, 11일부터 선주문 판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사이게임즈가 기획하고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한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를 12월 11일부터 선주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출시는 2월 6일, 플랫폼은 PS4 독점입니다. 그랑블루 판타지를 대전액션으로 재해석한다는 점과 함께, 길티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2D 대전액션 명가 아크시스템웍스가 개발을 담당하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는 섀도우버스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프린세스 커넥트 등으로 알려진 사이게임즈의 핵심 IP입니다. 일본에서 누적 가입자 2,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기록적인 흥행을 거둔 판타지 RPG입니다. 

오랜 기간 한국어화 콘텐츠는 나오지 않아 국내 인지도가 낮은 감이 있었는데요. 이번 Versus 한국어판이 유저들에게 얼마나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저작권자 © 게임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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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1:0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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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08 Desember 2019

'은하영웅전설x삼국지14' 콜라보레이션 결정 및 정보 공개 - 인벤

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최신작 '삼국지14'(Windows®/PlayStation4) 한글판과 관련하여 Yoshiki Tanaka가 집필한 일본 SF소설의 금자탑 '은하영웅전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과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와의 콜라보레이션이 결정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개발자의 목소리를 담은 '개발자 다이어리 영상'도 공개했다.

■'은하영웅전설'과 '은하영웅전설 DNT'의 캐릭터가 삼국지의 세계에서 약동!

본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삼국지14'의 세계에 '은하영웅전설'과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의 캐릭터를 오리지널 무장으로 등장시킬 수 있다.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 양과 율리안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중국 대륙의 통일을 목표로 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캐릭터의 경우, 해당 캐릭터를 위해 준비된 전용 고유 '개성'과 고유 '전법'을 통해, 그 탁월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중원에서 조조와 패권을 겨루는 라인하르트, 유비와 함께 조조에게 맞서는 양 등, 꿈과 같은 시추에이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은하영웅전설' 소개

○일본 SF소설의 금자탑 '은하영웅전설'이란

'은하영웅전설'은 일본에서 1982년 11월에 제1권이 발행된 이후, 1989년 7월까지 5년에 걸쳐 발간된 인기 작가 Yoshiki Tanaka의 장편소설이다. 수천 년 후의 미래, 끝없는 전쟁을 계속하는 인류 사이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2명의 영웅. 그 두 사람의 싸움을 중심으로 장대한 세계관으로 은하의 역사를 그린 '은하영웅전설'은 제1권이 발행된 이후로 30년 이상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작품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란

2018년 일본에서 제작된 '은하영웅전설'의 신작 애니메이션. 새로운 성우진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함대전, 기존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여 만들어진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는 일본에서 1st Season이 방영된 이후, 은하영웅전설의 팬뿐만 아니라 수많은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이란

Yoshiki Tanaka의 장편소설 '은하영웅전설'을, Noboru Ishiguro 감독의 지휘 아래 1988년부터 12년에 걸쳐 본편과 외전을 포함하여 전 162화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많은 팬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

본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는 무료 DLC로 차후에 배포될 예정이며, 배포 시기나 배포될 콜라보레이션 무장의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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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10:36: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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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06 Desember 2019

외신, 갤노트10 라이트·갤S10 라이트 공식 이미지 공개… 정면 차이 없어 - Money S

갤럭시노트10 라이트(왼쪽)과 갤럭시S10 라이트 렌더링 이미지. /사진=안드로이드헤드라인 캡처

삼성전자가 연말연시를 맞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 라이트와 갤럭시S10 라이트의 공식 렌더링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공개됐다.

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두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라이트와 갤럭시노트10 라이트의 공식 이미지”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비슷한 형태의 두가지 단말로 엣지가 없는 평면 디스플레이에 화면 상단에 구멍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이 매체는 “두 제품을 정면에서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며 “두 제품의 차이점은 후면에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후면에 사각형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3개의 렌즈로 구성된다.

다만 이 제품의 출시 여부와 시기, 가격, 화면에 등장한 ‘3월22일’이라는 날짜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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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08:32: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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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4, 은하영웅전설 컬래버레이션 결정 및 정보 공개 - 보드나라 (Bodnara)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최신작 삼국지14(Windows/PlayStation4) 한글판과 관련하여 Yoshiki Tanaka가 집필한 일본 SF소설 은하영웅전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과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와의 컬래버레이션이 결정되었음을 밝혔다.

 

본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삼국지14의 세계에 은하영웅전설과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의 캐릭터를 오리지널 무장으로 등장시킬 수 있다.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 양과 율리안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중국 대륙의 통일을 목표로 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캐릭터의 경우, 해당 캐릭터를 위해 준비된 전용 고유 개성과 고유 전법을 통해, 그 탁월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은하영웅전설은 일본에서 1982년 11월에 제1권이 발행된 이후, 1989년 7월까지 5년에 걸쳐 발간된 인기 작가 Yoshiki Tanaka의 장편소설이다. 수천 년 후의 미래, 끝없는 전쟁을 계속하는 인류 사이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2명의 영웅. 그 두 사람의 싸움을 중심으로 장대한 세계관으로 은하의 역사를 그린 은하영웅전설은 제1권이 발행된 이후로 30년 이상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작품이다.

본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는 무료 DLC로 차후에 배포될 예정이며, 배포 시기나 배포될 컬래버레이션 무장의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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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08:1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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